체온계 고르는 법 2026|측정 방식·측정 대상·위생으로 고른다

건강·의료·미용 게시: 2026-10-18 약 2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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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가정의 주력은 '겨드랑이 예측식', 보조로 비접촉식이나 귀 체온계

체온계는 모두 '체온을 재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재는 부위도 표시되는 숫자의 의미도 꽤 다릅니다. 겨드랑이에서 재는 예측식·실측식은몸 내부 온도에 가까운 값을 보여 주고, 이마 비접촉식이나 귀 체온계는체표면이나 고막의 복사열로 추정한 값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기종을 바꾸면 평소 체온의 숫자가 0.몇 도 달라 보이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재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집에 한 개만 둔다면 안정적으로 읽기 쉬운겨드랑이용 예측식이 무난합니다. 그 위에 밤중에 아이를 깨우지 않고 재고 싶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가 있거나, 많은 사람을 차례로 재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비접촉(이마)식이나 귀 체온계를 두 번째로추가하면 훨씬 편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한 개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면 대개 '빠르지만 불안하다' 아니면 '정확하지만 느리다' 중 하나로 불만이 남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고열이나 신경 쓰이는 증상이 계속될 때는 체온계 수치만으로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십시오.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체적인 금액은 각 쇼핑몰·매장의 현재 표시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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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때 보는 기준은 네 가지뿐입니다.① 재는 부위(겨드랑이/귀/이마) ② 예측식인가 실측식인가(속도와 안정성의 균형) ③ 주로 재는 대상(영유아인가 성인인가) ④ 위생(방수·끝부분 커버·통째로 씻을 수 있는지). 이 순서로 좁혀 가면 우리 집에 맞는 한 개가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어디서 재느냐'에 따라 숫자의 의미가 달라진다

체온계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걸리는 점이 겨드랑이·귀·이마에서 나오는 숫자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도의 우열이 아니라 재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기준을 알아 두면 기종을 바꿔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재는 부위방식측정 속도특징·주의점
겨드랑이(액와)예측식/실측식(전자)예측은 15초~1분, 실측은 5~10분가정의 표준. 대는 방법과 밀착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귀(고막)적외선·귀 체온계1~몇 초빠르지만 귀 안에 넣는 각도와 귀지에 따라 흔들림
이마·관자놀이적외선·비접촉식1~2초닿지 않아 위생적이지만 바깥 기온·땀·거리의 영향이 큼

기억해 둘 점은,같은 사람을 같은 순간에 겨드랑이와 이마로 재도 표시가 일치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평소 체온을 앞으로 쓸 체온계로, 같은 방법으로 재 두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비접촉식에서 평소 체온이 36.2℃로 나오는 사람이라면, 그 기종에서 37.2℃를 넘으면 '평소보다 1℃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준값은 기종마다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예측식과 실측식: '빠른 숫자'가 나오는 원리

겨드랑이용 전자 체온계에는 표시에 이르는 방식이 다른 두 계통이 있습니다. 여기를 이해하면 리뷰에서 자주 보는 '예측식은 매번 다르다', '실측식은 시간이 걸린다'는 불만의 정체가 보입니다.

예측식은 '오르는 모양'으로 앞을 읽는다

예측식은 측정을 시작할 때 체온이 오르는 방식(곡선의 기울기)을 내부에서 계산해, '이대로 10분 두면 이 정도로 안정되겠구나' 하는 값을 15초~1분쯤에 먼저 표시합니다. 일상 사용에는 충분한 속도와 정확도여서 지금 가정용의 주류입니다. 다만측정을 시작할 때 밀착이 느슨하면 오르는 속도가 완만하게 읽혀 낮게 나올수 있습니다. 차가워진 겨드랑이에 곧바로 댄 직후 등이 그렇습니다.

실측식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실측식은 예측을 하지 않고 실제 온도가 안정될 때까지 5~10분에 걸쳐 잽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대는 방법만 맞으면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종이예측 표시가 나온 뒤 그대로 빼지 않고 두면 실측 모드로 바뀌는 '예측+실측' 겸용이어서, 서두르는 아침에는 예측, 차분히 확인하고 싶은 밤에는 실측으로 한 대로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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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식에서 '잴 때마다 값이 다르다'고 느껴질 때는 기기 불량보다대는 방법의 편차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땀을 닦고 끝부분을겨드랑이 오목한 곳 한가운데에 아래에서 비스듬히 밀어 올리듯 대고, 팔을 몸에 밀착시켜 닫습니다. 이 세 가지를 매번 똑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편차가 꽤 줄어듭니다.

비접촉·귀 체온계는 '빠름'의 대가로 오차를 안고 있다

감염병 철이 되면 단번에 주목받는 비접촉식과 귀 체온계. 닿지 않고 몇 초 만에 잴 수 있는 간편함은 큰 매력이지만,적외선으로 체표면·고막의 복사열을 읽는 방식이라 환경과 재는 방법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약점도 함께 있습니다. 산 뒤에 '생각보다 믿을 수 없다'고 느끼지 않도록 특성을 먼저 알아 두십시오.

비접촉(이마)식에서 걸리기 쉬운 점

  • 바깥 기온에 끌려간다: 추운 바깥에서 막 돌아온 직후에는 이마가 차가워 낮게 나오기 쉽습니다. 반대로 직사광선이나 난방 바람이 나오는 곳 근처에서는 높게 나옵니다. 실온에 5~10분 적응시킨 뒤에 재는 것이 기본입니다
  • 재는 거리와 각도: 기종마다 '이마에서 ○cm'라는 적정 거리가 있습니다. 너무 가깝거나 멀거나 비스듬히 대면 값이 흔들립니다. 설명서의 권장 거리를 지키는 것이 눈에 띄지 않게 큰 효과가 있습니다
  • 땀·앞머리·화장: 이마가 젖어 있거나 앞머리가 덮여 있으면 복사열이 흐트러집니다. 마른 이마를 드러내고 재 주십시오

귀 체온계에서 걸리기 쉬운 점

귀 체온계는 고막의 온도를 읽기 때문에 체내 온도에 가깝지만,프로브를 귓구멍 안쪽으로 똑바로 향하게 하지 않으면 도중의 귀 벽 온도를 읽어 낮게 나옵니다. 아이는 귀를 가볍게 뒤쪽 위로 당겨 귓구멍을 곧게 편 뒤에 넣으면 안정됩니다. 귀지가 많으면 거기서 막히므로 연속으로 두 번 재서 가까운 값을 채택하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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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귀 체온계는 '정확한 절대값을 내는 도구'가 아니라 '평소 체온에서의 변화를 재빨리 잡아내는 선별 도구'라고 생각하면 잘 어울려 쓸 수 있습니다. 수상쩍게 높은 값이 나오면 마지막 확인은 겨드랑이 예측+실측으로 다시 잰다. 이 이중 방식이 가정에서는 현실적입니다.

재는 대상에 따라 최적의 답이 달라진다: 유형별 정답

똑같이 '체온계가 필요하다'고 해도 주로 재는 대상에 따라 정답은 전혀 다릅니다. 가족 구성에 맞춰 보십시오.

이런 가정·상황주력 한 개추가하면 편리한 두 번째
어른만 있음·건강 관리가 중심겨드랑이용 예측+실측식없음(한 개로 충분)
영아·재운 뒤에 재고 싶음비접촉(이마)식확인용 겨드랑이 예측식
가만히 있지 못하는 유아귀 체온계 또는 비접촉식만약을 위해 겨드랑이 예측식으로 확인
고령 가족 돌봄큰 화면·백라이트가 있는 겨드랑이 예측식비접촉식으로 재빨리 살펴보기
가족이 동시에 몸이 안 좋아짐겨드랑이 예측식한 개 더(서로 차지하려는 다툼과 돌려 소독하기 대비)

핵심은비접촉·귀 체온계를 '주력'으로 삼는다면 확인용 겨드랑이식을 한 개 곁에 둔다는 것입니다. 선별에서 높게 나왔을 때 침착하게 다시 잴 수 있는 짝이 있는 것만으로 판단이 안정됩니다. 반대로 어른 중심 가정이 비접촉식부터 시작하면 오차에 휘둘려 결국 겨드랑이식을 추가로 사는 돌아가는 길이 되기 쉽습니다.

혼자 사는 경우·공용·1년에 몇 번: 사용 빈도에 따라 체온계가 달라진다

체온계는 '누가 재는가'뿐 아니라 '어떤 생활 속에서 얼마나 자주 쓰는가'에 따라서도 정답이 달라집니다. 같은 겨드랑이 예측식이라도 매일 아침 재는 사람과 1년에 몇 번만 꺼내는 사람은 중시해야 할 점이 전혀 다릅니다.

혼자 살며 자신만 쓰는 경우

혼자 쓴다면 위생 면의 부담이 단번에 줄어듭니다. 끝부분 커버나 공용 시 소독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만큼측정 정확도와 재기 쉬움에 전부 걸 수 있는것이 강점입니다. 추천은 겨드랑이 예측식 중 표시가 크고 부저 소리가 잘 들리는 것입니다. 열이 날 때는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작은 액정을 눈을 가늘게 뜨고 읽기가 힘듭니다.

피하고 싶은 것은 비접촉 체온계를 주력으로 삼는 일입니다. 혼자 살면 스스로 이마를 향해 재야 하는데, 거리와 각도를 스스로 유지하기가 의외로 어렵고 거울 너머로는 수치도 읽기 어렵습니다. 몸이 안 좋을수록 대충하게 되어 평소 체온 부근의 값이 흔들립니다. 비접촉은 '겨드랑이로 잴 기운도 없을 때의 보조'로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경우

가족 공용에서는 위생과 회전율이 최우선입니다. 요점은 세 가지입니다.본체가 방수(통째로 씻을 수 있음)일 것、측정이 짧은 시간에 끝날 것、케이스를 세워 둘 수 있는 모양일 것입니다. 가족이 차례로 재는 아침에 한 사람당 십여 초에 끝나는지 수십 초가 걸리는지는 체감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가족이 많을수록 '한 개를 돌려 쓰는 것'보다 '여러 개를 갖는 것'이 결국 잘 돌아갑니다. 열이 나는 사람 몫은 전용으로 하고, 건강한 가족은 다른 한 개를 씁니다. 같은 기종을 두 개 갖춰 두면 평소 체온의 기록도 같은 조건에서 얻을 수 있어 비교가 쉬워집니다. 반대로 제조사도 방식도 다른 두 개를 섞으면 '어제보다 높은 것'인지 '체온계가 다를 뿐'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사용 빈도가 낮아 1년에 몇 번만 꺼내는 경우

이것이 가장 실패하기 쉬운 패턴입니다. 막상 열이 나는 듯한 날 꺼냈더니 배터리가 나갔거나 액정이 흐려서 읽을 수 없습니다. 체온계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랍 속에서 보내므로'움직이지 않는 시간의 길이'를 견딜 수 있는가가 시험대에 오릅니다.

고른다면 배터리가 범용 단추형 전지이고 직접 교환할 수 있다고 명시된 것을 권합니다. 배터리 교환이 안 되는 일회용 유형은 빈도가 낮은 가정일수록 수명을 기다리지 못하고 새로 사게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다기능 모델일수록 대기 전류와 표시부의 열화를 가늠하기 어려우므로, 빈도가 낮다면 기능은 오히려 줄이는 편이 확실합니다.

둘 장소가 한정된 경우

세면대 선반이나 약상자 한구석에 넣는다면 체온계 단품의 크기보다케이스를 포함한 치수로 생각해 주십시오. 펜형은 가늘고 길어서 틈새에 꽂을 수 있지만, 귀 체온계는 측정부가 굵고 케이스도 상자형이라 자리를 차지합니다. 비접촉 유형은 총 같은 손잡이 모양인 것도 있어, 서랍에 눕혀 두면 의외로 면적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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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곳이 고민이라면 '열이 난 사람이 잠자리에서 손을 뻗어 닿는 곳에 둘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보십시오. 약상자 깊숙이 넣어 두면 결국 체온을 재지 않은 채 상황만 지켜보게 됩니다.

'약 20초' '±0.1℃': 상품 페이지의 숫자와 표시를 읽는 법

체온계의 사양표는 항목이 적은 만큼 숫자 하나하나가 가진 의미가 큽니다. 여기를 잘못 읽으면 '생각보다 느리다', '표시가 미묘하게 다르다' 같은 어긋남이 생깁니다.

측정 시간의 '약 ○초'는 최단값이지 보증값이 아니다

예측식의 '약 20초', '약 15초' 같은 표기는조건이 좋을 때의 기준입니다. 겨드랑이가 차갑거나 체온계를 얕게 대면, 기종에 따라 예측이 정리되지 않아 시간이 늘어나거나 예측을 멈추고 실측으로 넘어갑니다. 카탈로그 값과 체감이 다른 것은 고장이 아니라 원래 예측식이 '도중 경과로 앞을 읽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비교할 때는 여러 기종의 초 수를 나란히 놓기보다 '예측이 빗나갔을 때 어떻게 동작하는가(자동으로 실측으로 바뀌는가)'를 사양란에서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0.1℃'는 정확도가 아니라 표시의 눈금이며, 정확도는 별도 항목

여기는 혼동하기 쉬운 부분입니다.표시 단위(0.1℃ 단위 등)와기차나측정 정확도는 별개입니다. 의료기기로서의 체온계에는 정해진 온도 범위에서의 허용차가 정해져 있어, 사양표에는 '±0.1℃(35.0~38.0℃)'처럼 범위와 함께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범위 밖의 고온역이나 저온역에서는 허용차가 넓어지는 표기의 기종도 있으므로, 고열 때의 숫자를 엄격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이 범위의 표기까지 훑어 두면 납득도가 다릅니다.

'의료기기 인증 번호'와 '관리 의료기기' 표기

일본 국내에서 체온계로 판매되는 제품에는의료기기 인증 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품 페이지의 사양란이나 패키지 이미지 하단에 숫자와 알파벳의 나열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없고 '온도계', '비접촉 온도계'로만 적힌 제품은 체온을 재는 용도를 상정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체의 표면 온도를 재는 도구와 체온계로서 인증을 받은 것은 별개이므로,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싶은 표기입니다.

그 밖에 놓치기 쉬운 표기

IPX7 등 방수 등급숫자가 클수록 물에 강합니다. IPX7 상당이라면 일시적인 침수에 견디도록 설계된 것으로, 흐르는 물에 통째로 씻기 쉽습니다. 방적(물 튀김 방지)에 그친 기종을 물에 담그면 고장 납니다.
백라이트/발광 표시어두운 침실에서 잴 때의 읽기 쉬움과 직결됩니다. 야간 측정이 많은 가정에서는 사실상 필수 기능에 가깝습니다.
메모리 기능(○회분)과거의 측정값을 본체에 남기는 기능. 1회분만 남기는 기종과 여러 회·인원수만큼 남길 수 있는 기종이 있습니다. 경과를 추적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자동 전원 끄기끄는 것을 잊어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막는 기능. 빈도가 낮은 가정에서는 이 기능의 유무가 배터리 수명을 좌우합니다.
배터리 형번(LR41/CR2032 등)교환 가능 여부와 구하기 쉬움을 좌우하는 정보. 형번이 적혀 있지 않으면 교환을 전제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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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유형에서는 '측정 거리' 표기도 중요합니다. '1~3cm', '3~5cm'처럼 기종마다 전제가 다르며, 이 거리를 벗어나면 수치가 낮게 나오기 쉽습니다. 설명서의 거리는 기준이 아니라 조건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주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순서로 확인한다

체온계는 도착한 뒤에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려도, 위생용품의 성질상 그대로 계속 쓰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확인은 구매 전에 끝내 두고 싶은 부분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보면 치명적인 어긋남을 먼저 걸러 낼 수 있습니다.

  1. 체온계로서 인증받았는가먼저 의료기기 인증 번호의 기재를 찾습니다. 이것이 없는 제품은 체온 이외의 온도를 재는 기기일 수 있습니다. 어긋나 있으면 나온 숫자를 애초에 체온으로 취급할 수 없고, 진료를 받을지 판단하는 재료도 되지 못합니다.
  2. 측정 부위가 가정의 사용 방식에 맞는가겨드랑이·귀·이마 중 어느 것인지, 그리고 가족의 연령 구성에 맞는지를 봅니다. 여기가 어긋나면 매번 '잘 재지지 않는' 스트레스가 이어지고, 결국 다른 한 개를 추가로 사게 됩니다.
  3. 예측식인가 실측식인가, 전환할 수 있는가예측 전용인지, 예측 후에 그대로 실측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전환이 없으면 평소 체온을 정밀하게 다시 재고 싶을 때나 예측값에 의문이 남았을 때 확인할 수단이 없어집니다.
  4. 방수인가 방적인가공용이라면 통째로 씻을 수 있는지가 갈림길입니다. 방적에 그친 기종을 물로 씻으면 내부에 물이 들어가 표시가 흐트러지거나 배터리 접점이 부식됩니다. 사양란의 등급 표기까지 보십시오.
  5. 배터리 형번과 교환 가능 여부교환할 수 있다면 형번을 적어 두고 구하기 쉬운 규격인지 봅니다. 이것을 건너뛰면 필요한 날 배터리가 나가 쓸 수 없는데 맞는 배터리도 바로 구할 수 없는 최악의 조합이 됩니다.
  6. 표시의 크기와 백라이트상품 이미지에서 액정의 표시 예를 확대해 봅니다. 숫자가 작으면 열로 머리가 멍할 때나 어두운 침실에서 잘못 읽습니다. '38.5'를 '36.5'로 잘못 읽는 것은 웃어넘길 수 없는 사고입니다.
  7. 끝부분 커버가 필요한 기종인가, 소모품은 구하기 쉬운가귀 체온계 일부는 프로브 커버가 전제입니다. 커버가 전용품인 데다 구하기 어려운 형번이면, 떨어진 시점에 쓸 수 없게 됩니다. 커버 없이 운용할 수 있는지, 대체가 되는지 확인해 둡니다.
  8. 케이스의 모양과 수납성세워 둘 수 있는지, 세면대의 제자리에 들어가는지. 케이스가 너무 크면 서랍 깊숙이 밀려나 필요할 때 나오지 않습니다.
  9. 부저 소리의 크기와 무음 가능 여부밤중에 아이를 깨우지 않고 재고 싶은 가정에서는 무음이나 음량 전환 유무가 효과를 냅니다. 반대로 고령 가족이 쓴다면 소리가 너무 작은 기종은 측정이 끝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10. 보증과 수리·교정의 취급체온계는 해가 지나면서 수치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 정확도 확인 창구가 있는지 봐 두면 오래 쓸 때의 안심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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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볼 때는 '빠르다', '정확하다' 같은 감상보다어느 부위에서·누구에게·어떤 환경에서 썼는지가 적힌 것을 골라 읽으십시오. 영아의 귀 체온계 리뷰와 어른의 겨드랑이용 리뷰는 같은 별 개수라도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모양·사용 환경·보관 조건: 도착한 뒤에 곤란하지 않기 위한 물리적 점검

체온계는 작은 도구라서 '크기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형상과 환경 조건에서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구매 전에 짚어 두고 싶은 물리적 조건을 정리합니다.

끝부분의 모양과 굵기는 재는 대상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겨드랑이용 체온계는 크게스트레이트형과끝부분이 비스듬히 잘린 형이 있습니다. 비스듬한 타입은 겨드랑이 오목한 곳을 따라 대기 쉬워서, 자고 있는 아이나 고령자에게 댈 때 각도를 만들기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한편 스트레이트형은 스스로 재기에는 다루기 쉽고 씻기도 쉽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누가 누구에게 대느냐'에 따라 쥐기 편한 쪽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귀 체온계의 경우 프로브(귀에 넣는 부분)의 굵기가 결정적입니다. 영아의 외이도는 가늘어서, 어른용의 굵은 프로브로는 안쪽까지 닿지 않아 고막이 아니라 바로 앞쪽 벽의 온도를 읽게 됩니다. 영아에게도 쓰고 싶다면 대상 월령의 기재를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사용 환경 온도라는, 간과되기 쉬운 조건

대부분의 체온계에는사용 환경 온도(예를 들어 10~40℃ 등)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체온계 자체가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한 조건으로, 이 범위를 벗어난 곳에서는 표시를 믿을 수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이 없는 복도나 현관에 계속 놓아 둔 체온계를 그대로 쓰면, 본체가 완전히 식어 있어 예측이 안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사용 전에 실온인 곳에 몇 분 두는 것만으로 이 오차는 피할 수 있습니다.

비접촉 유형은 이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적외선으로 표면 온도를 읽는 방식이라 본체 온도와 측정 대상의 온도 차가 클수록 어긋나기 쉽습니다. 현관 앞에서 쓰는 식으로 운용하는 가정이라면, 본체를 실내에 두는 것이 정확도 확보의 첫걸음입니다.

보관 조건과 장기 보관에서 일어나는 일

고온이 되는 곳차 안,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 난방 기구 근처. 수지의 변형과 액정의 열화, 배터리 소모가 진행됩니다.
습기가 많은 곳세면대 물 쓰는 곳은 편리하지만, 방적에 그친 기종을 습기에 계속 노출하면 배터리 접점이 상합니다.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십시오.
약상자 깊숙한 곳물리적인 파손은 적지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1년에 한 번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아이의 손이 닿는 곳단추형 전지는 삼키는 사고로 이어집니다. 배터리 뚜껑이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지, 쉽게 열리지 않는 구조인지 확인하십시오.

앱 연동 유형을 고를 때의 호환 확인

스마트폰과 연동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체온계도 있습니다. 이 경우 확인해야 할 것은지원 OS 버전과통신 방식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기종은 스마트폰 쪽 OS가 오래되면 연결되지 않을 수 있고, 앱 제공이 종료되면 기록 기능을 쓸 수 없게 됩니다. 연동 기능은 어디까지나 부가가치라고 생각하고앱이 없어도 체온계로서 완결되는가를 축으로 골라 두면 나중에 곤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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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당일에 배터리 뚜껑 여는 법을 한 번 시험해 볼 것을 권합니다. 나사식이라면 필요한 드라이버 크기도 알 수 있고, 막상 배터리가 나간 날 공구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올바르게 재기'가 기능보다 효과가 크다: 재는 법과 평소 체온 만들기

고기능 체온계라도 재는 방법이 엉성하면 숫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저렴한 예측식이라도 재는 방법을 갖추면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돈을 들이기 전에 먼저 여기를 짚어 두십시오.

  1. 땀을 닦고 나서 댄다젖은 겨드랑이·이마는 기화열 때문에 낮게 나옵니다. 마른 피부에서 재는 것이 대전제입니다. 목욕·운동·식사 직후에는 30분 정도 간격을 두십시오.
  2. 겨드랑이는 '아래에서 밀어 올려 밀착'끝부분을 오목한 곳 한가운데에 아래에서 비스듬히 대고 팔을 몸에 딱 붙입니다. 움직이면 예측이 흔들리므로 아이는 안아서 고정하십시오.
  3. 비접촉은 실온에 적응시킨다춥거나 더운 곳에서 막 이동한 직후는 피하고 5~10분 둔 뒤에 잽니다. 설명서의 권장 거리를 지킵니다.
  4. 귀 체온계는 귓구멍을 곧게귀를 뒤쪽 위로 가볍게 당기고 프로브를 안쪽으로 넣습니다. 연속으로 두 번 재서 가까운 값을 채택하면 안정됩니다.
  5. 건강할 때 평소 체온을 재 둔다아침·낮·밤에 재서 그 기종·그 재는 방법으로의 자신의 기준을 파악합니다. 이것이 발열 판단의 잣대가 됩니다.

평소 체온에는 개인차가 있고, 같은 사람이라도 아침에는 낮고 저녁에는 조금 높은 식으로 하루 중에도 변동합니다. 일반적으로 37.5℃ 이상을 발열의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지만, 평소 체온이 낮은 사람에게는 37.0℃도 '평소보다 상당히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절대값뿐 아니라 '평소 체온에서 얼마나 올랐는가'로 보면몸 상태의 변화를 일찍 포착할 수 있습니다.

감염병 철의 위생: 통째로 씻기·끝부분 커버·돌려 쓰는 법

가족이 한 개를 공유하는 가정일수록 위생 면의 구조에서 후회하기 쉽습니다. 몸이 안 좋아진 사람을 잰 체온계를 그대로 다음 사람에게 쓰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사기 전에 다음 점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 방수·통째로 씻기 가능: 끝부분뿐 아니라 본체째 물로 씻을 수 있는 유형이라면 사용 후에 씻고 알코올로 닦을 수 있습니다. 감염병 철에는 이 차이가 큽니다
  • 끝부분의 일회용 커버(프로브 커버): 귀 체온계와 겨드랑이식 일부는 잴 때마다 커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족을 차례로 잴 때 청결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 비접촉식의 장점: 애초에 피부에 닿지 않으므로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접촉을 피하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을 차례로 재는 장면에서는 위생 면에서 유리합니다

공유하는 경우에는 잴 때마다 끝부분을 깨끗한 천이나 알코올 솜으로 닦고, 사람마다 커버를 바꾸는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귀 체온계나 비접촉식은 센서부에 손의 기름이나 오염이 묻으면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렌즈와 센서를 깨끗이 하는 것은 위생뿐 아니라 정확성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체온계다운 구매법: 배터리·예비·계절 수요

체온계는 고가의 가전이 아니지만, '막상 열이 난 밤에 작동하지 않으면' 정말 곤란한 도구입니다. 가격이 싼 것보다필요할 때 확실히 쓸 수 있는 것을 우선한 구매를 권합니다.

배터리 종류를 먼저 확인한다

많은 체온계는 단추형 전지(코인형)나 AAA 건전지로 작동합니다.단추형 전지는 형번이 기종마다 달라서, 막상 나갔을 때 집에 있는 재고로는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살 때 형번을 적어 두고 예비를 하나 마련해 두면 안심입니다. 배터리 소진 표시가 나오면 일찍 교환하십시오. 비접촉식은 배터리 소모가 다소 빠른 기종도 있습니다.

시즌을 피해 대비한다

체온계, 특히 비접촉식은감염병이 유행하는 겨울~초봄에 수요가 집중되어 품귀·가격 상승이 일어나기 쉬운경향이 있습니다. 유행의 정점에 허둥지둥 찾기보다 수요가 가라앉은 시기에 차분히 골라 두는 편이 선택지도 상태도 좋아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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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이득이 되게 사려면드럭스토어의 포인트 데이·라쿠텐의 쇼핑 마라톤·각 쇼핑몰의 세일 기간을 겹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일용품 취급으로 묶음 구매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적립률·지급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구체적인 적립률과 상한은 구매 전에 각 공식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형번을 정한 뒤에 가격과 포인트를 비교하면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체온계다운 또 하나의 구매법이 '예비 한 개'입니다. 가족이 동시에 몸이 안 좋아지면 한 개로는 돌아가지 않고, 소독할 때마다 마르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영유아나 고령 가족이 있거나 간병으로 하루에 여러 번 재는 가정은 처음부터 두 개 구성(겨드랑이 예측식+비접촉/귀 체온계)으로 해 두면, 막상 필요할 때의 다툼과 위생 불안이 한꺼번에 해소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종을 바꿨더니 평소 체온이 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고장입니까?

고장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겨드랑이·귀·이마는 재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라도 표시값이 어긋납니다. 새 체온계를 쓰기 시작하면 건강할 때 평소 체온을 다시 재서 그 기종에서의 자신의 기준을 새로 만들어 주십시오. 중요한 것은 절대값보다 '평소 체온에서 얼마나 올랐는가'입니다.

예측식과 실측식, 결국 어느 쪽을 사면 됩니까?

일상적으로 쓴다면 수십 초 만에 잴 수 있는 예측식으로 충분합니다. 더 확실히 확인하고 싶은 장면도 있다면, 예측 표시 후에 그대로 실측으로 바뀌는 '예측+실측'식이 편리합니다. 서두르는 아침에는 예측, 차분히 재고 싶은 밤에는 실측으로 한 대로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실측 전용 기종은 5~10분이 걸리므로 가정에서는 전환식이 다루기 쉽습니다.

비접촉 체온계는 믿어도 됩니까?

빠르고 위생적이지만, 바깥 기온·땀·재는 거리·직전의 목욕이나 운동으로 오차가 나기 쉬운 방식입니다. 실온에 적응시키고 권장 거리를 지켜 재는 것이 전제입니다. 절대값을 구하는 도구라기보다 평소 체온에서의 변화를 재빨리 잡아내는 선별용으로 생각하고, 수상한 값이 나오면 겨드랑이식으로 다시 재면 안심입니다.

아기나 유아에게는 어떤 유형이 좋습니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닿지 않고 몇 초 만에 잴 수 있는 비접촉(이마)식이나 귀 체온계가 어울립니다. 귀 체온계는 귀를 뒤쪽 위로 당겨 귓구멍을 곧게 편 뒤에 넣는 것이 요령입니다. 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을 때는 안아서 겨드랑이 예측식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접촉/귀 체온계를 주력으로 하면서 확인용 겨드랑이식을 한 개 곁에 두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잴 때마다 값이 들쭉날쭉한 것은 왜입니까?

체온은 시간대나 운동·식사로 변동하는 데다, 재는 방법의 편차가 크게 영향을 줍니다. 겨드랑이식은 대는 방법(밀착·각도)에, 비접촉식은 거리나 바깥 기온에 따라 흔들립니다. 매번 같은 체온계·같은 재는 방법으로 맞추고 땀을 닦고 재면 편차가 줄어듭니다. 그래도 극단적으로 불안정하다면 배터리나 고장도 의심해 보십시오.

몇 도부터 발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일반적으로 37.5℃ 이상을 발열의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지만, 평소 체온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소 체온이 낮은 사람은 37.0℃도 '상당히 높은'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평소 체온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열이나 신경 쓰이는 증상이 계속될 때는 수치만으로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십시오.

배터리가 나갔을 때 곤란하지 않은 요령은 무엇입니까?

기종마다 배터리 형번이 다르므로, 살 때 형번을 적어 두고 예비를 하나 마련해 두면 안심입니다. 단추형 전지는 집에 있는 재고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소진 표시가 나오면 일찍 교환하고, 표시가 이상할 때는 배터리와 재는 방법을 다시 살펴보십시오. 그래도 상태가 좋지 않다면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체온계는 집에 몇 개 있으면 좋습니까?

어른 중심이라면 겨드랑이 예측식 한 개로 일상은 충분합니다. 영유아나 고령 가족이 있거나, 간병으로 여러 번 재거나, 가족이 동시에 몸이 안 좋아지는 가정은 겨드랑이 예측식+비접촉/귀 체온계의 두 개 구성이 안심입니다. 소독이나 서로 차지하려는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유행기에는 품귀가 되기 쉬우므로, 필요한 가정은 수요가 가라앉은 시기에 대비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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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는 몇 년 정도에 새로 사야 합니까?

명확한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 체온계는 센서와 전자 부품이 해가 지나면 열화하므로 5년 전후를 기준으로 재검토하는 가정이 많은 듯합니다. 떨어뜨려 충격을 주었거나, 물에 빠뜨렸거나, 표시가 빠지거나, 같은 조건에서 재도 이전과 경향이 다르다는 변화가 있다면 연수와 관계없이 새로 사는 것을 검토해 주십시오.

같은 타이밍에 쟀는데 체온계 두 개의 숫자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습니까?

어느 한쪽이 고장 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방식이나 측정 부위, 기차의 범위 안에서도 0.1~0.2℃ 정도의 차이는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한 개를 기준으로 정하고, 평소 체온도 그 한 개로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기준을 고정하면 절대값이 조금 어긋나 있어도 '평소보다 높은가'는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체온계는 물로 씻어도 됩니까?

방수 표기가 있는 기종만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사양란에 IPX7 등의 방수 등급이 적혀 있으면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지만, 방적에 그친 기종을 물에 담그면 내부에 물이 들어가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방수가 아닌 경우에는 소독용 에탄올을 적신 천으로 끝부분과 본체를 닦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어느 쪽이든 끓는 물이나 삶는 것은 피해 주십시오.

배터리가 나간 것을 모르고 있다가 막상 필요할 때 쓰지 못했습니다. 막을 방법이 있습니까?

배터리 교환이 가능한 기종을 고르고, 대응하는 형번의 배터리를 체온계 케이스와 함께 하나 보관해 두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울러 환절기나 새 학년도·새해로 바뀌는 때 등 1년에 한 번은 전원을 켜서 표시가 빠지거나 흐려지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필요한 날 허둥대지 않아도 됩니다.

※ 이 글은 구매 가격과 캠페인 정보를 참고용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세일 일정·포인트 적립률·캠페인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각 쇼핑몰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